ABOUT 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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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늦은 나이에 IT의 길을 걷고 있다.

    극복해야할 것 들이 아득하게 보일정도로 놓여 있다.

    할 수 있는걸 하고 조금씩 나가보자. 갈 수 있는데까지.

    한계를 정하지 말고

    다른 사람들을 위할 줄 알고 편리를 가져다 주는 

    인간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

     

    이 블로그에선 개발얘기, 그리고 독서, 문화생활, 조잡한 글 솜씨로 지은 글들을 적어나갈 예정이다.

     

     

    -익을 수록 고개숙이는 벼처럼. 혹독한 시기의 유요한 식량처럼

    자라는 겨울 보리. 보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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